수원 화성행궁
1789년 정조가 수원읍을 이전하면서 관청과 임시 왕궁으로 건립한 조선시대 최고 규모의 행궁입니다. 정조는 아버지 사도세자의 묘소인 현륭원을 참배할 때마다 이곳에 머물렀으며, 1795년 어머니 헤경궁 홍씨의 회갑연을 성대하게 치렀습니다. 일제강점기에 철거되었다가 1996년부터 복원이 시작되어 2003년에 현재의 모습으로 완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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