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유천리 요지
11세기 말부터 14세기까지 운영된 고려시대 도자기 제작소 유적입니다. 40여 곳의 가마터에서 고려왕실과 귀족층이 사용한 최상급 청자와 백자가 생산되었습니다. 특히 높이 1m 이상의 매병과 '효문', '조청' 명문이 새겨진 도자기는 고려 도자기 역사 연구에 중요한 자료입니다. 강진 대구면 가마터 다음으로 우수한 제작기술을 보여주는 한국 도자사의 핵심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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