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벽정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왕궁면 호반로 30-21
함벽정은 1930년 왕궁저수지 제방 완성을 기념하여 지역 부호 송병우가 건립한 정자입니다. 푸른빛이 감도는 저수지의 맑은 물을 형상화하여 함벽정이라는 이름을 얻었습니다. 특히 기둥 위 공포가 좌우 대각선 방향으로도 돌출된 독특한 구조를 보여주며, 주변 연못에는 중국에서 가져온 백련이 식재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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