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주하리 뚝향나무
경상북도 안동시 와룡면 태리금산로 242-5
조선 세종 때 선산부사 이정이 정주판관으로 근무하며 약산성 공사를 마치고 귀향할 때 가져와 심은 500년 된 향나무입니다. 높이 4m, 둘레 2.5m의 이 나무는 곧게 자라지 않고 옆으로 퍼지는 독특한 형태를 보입니다. 원래 세 그루 중 유일하게 남아 있는 나무로, 가지를 지탱하기 위한 받침대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조선시대부터 이어진 역사와 문화적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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