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부석사 조사당
676년 의상대사가 창건한 부석사에서 그의 초상을 모신 전각으로, 1377년에 건립되었습니다. 주심포 양식의 맞배지붕을 가진 정면 3칸 규모의 건물로, 고려시대 벽화의 흔적이 남아있어 한국 회화사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닙니다. 현재 원본 벽화는 성보박물관에 보관되어 있으며, 건물 내부에는 모사작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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