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양동리 고분군
경상남도 김해시 주촌면 양동리 산3
기원전 2세기부터 기원 5세기까지 형성된 가야시대 대표적인 고분군으로, 548기의 무덤과 5,100여 점의 유물이 발굴되었습니다. 목관묘부터 석곽묘까지 다양한 묘제의 변천 과정을 보여주며, 가야의 철 생산과 해상 교역의 번영상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유적입니다. 출토된 토기, 청동기, 철기 등은 가야 문화의 국제성과 세련된 면모를 잘 드러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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