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
조선 인조 2년(1624)에 후금의 위협에 대비해 축조된 산성으로, 북한산성과 함께 수도 한양을 지키는 역할을 했습니다. 병자호란(1636) 때 인조가 피난했던 곳으로 유명하며, 동·서·남문루와 장대, 돈대 등 다양한 방어시설이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 7세기부터 19세기까지 한국 축성술의 발달과정을 보여주는 중요한 유적으로, 2014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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