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 러시아공사관

서울 구 러시아공사관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길 21-18 정동공원
1890년에 지어진 르네상스풍 2층 벽돌 건물로, 명성황후 시해사건 후 고종이 세자와 함께 1년간 피신했던 곳입니다. 아관파천이라 불리는 이 사건은 한국 근대사의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한국전쟁으로 파괴되었다가 1973년 복구되었으며, 현재는 탑과 지하층이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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