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은수사 청실배나무

진안 은수사 청실배나무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마령면 동촌리
은수사 경내에서 자라는 약 640년 된 청실배나무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커다란 줄기가 위에서 네 줄기로 갈라져 다시 합쳐지는 독특한 형태를 보입니다. 바람이 불면 단단한 잎이 마찰하여 특별한 소리를 내며, 겨울에는 거꾸로 자라는 고드름 현상이 관찰됩니다. 한국 재래종으로 현재 남아있는 큰 나무가 매우 드물어 귀중한 자연유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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