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박곡리 석조여래좌상

청도 박곡리 석조여래좌상

통일신라시대에 조성된 석가여래 좌상으로, 마을 주민들이 별도의 불각을 세워 모시고 있습니다. 1928년 화재로 인해 손상을 입었지만, 온화하면서도 풍만한 얼굴과 당당한 체구가 인상적입니다. 경주 석굴암 본존불과 유사한 양식을 보이며, 통일신라 전성기의 세련된 조각 기법을 잘 보여주는 뛰어난 석불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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