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암루(솥바위)
경상남도 의령군 의령읍 남강로 686
정암루는 의령군 남강에 위치한 솥 모양의 바위섬 위에 세워진 누각입니다. 임진왜란 당시 곽재우 장군이 이끄는 의병이 왜군을 물리친 정암전투의 승리를 기념하여 건립되었습니다. 곽재우 장군은 왜장 안코쿠지의 정찰대가 남긴 표식을 늪지대로 옮겨 기만전술을 펼쳐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현재는 남강의 아름다운 풍광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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