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루

경상북도 안동시 풍산읍 장태골길 10
병자호란의 굴욕적인 화의에 끝까지 반대하다 청나라 심양으로 끌려간 김상헌이 돌아와 은거하며 청나라를 멀리한다는 뜻으로 이름 붙인 조선의 누정이다. 청원루는 조선 중종 때 김번이 처음 건립하고 그의 증손자 청음 김상헌이 누각식으로 중건한 건물로, 2019년 국가 보물로 지정되었다. 정면 7칸·측면 4칸의 ㅁ자형 구조로 좌우 대칭을 이루는 독특한 건축미가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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