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구천동 파회·수심대 일원
구천동 제11경 파회는 고요한 소에서 급류로 흘러나온 물이 기암에 부딪치며 물보라를 일으키는 곳입니다. 제12경 수심대는 신라 때 일지대사가 맑은 물에 비친 그림자를 보고 깨달음을 얻은 곳으로 전해집니다. 절벽을 이룬 기암괴석이 병풍처럼 펼쳐져 있어 소금강이라 불리며, 금강봉이라 불리는 절벽들이 아름다운 경관을 만듭니다. 연재 송병선이 이름 지은 이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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