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이천동 마애여래입상

안동 이천동 마애여래입상

고려시대에 조성된 높이 12.38m의 거대한 마애불로, 자연암벽에 몸체를 선으로 새기고 머리 부분을 따로 조각한 독특한 형식을 보여줍니다. 얼굴에는 자비로운 미소가 흐르고 있으며, 주홍색 채색 흔적이 남아 있어 원래의 화려함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양 손의 수인은 검지와 가운데 손가락을 맞댄 특별한 형태로, 고려시대 지방 불교 조각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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