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벼룻길

금강벼룻길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부남면 대소길 3
금강벼룻길은 강가나 바닷가의 낭떠러지로 통하는 비탈길을 이르는 것으로 마을주민들은 이 길을 '보뚝길'이라고도 부르고 있다. 원래는 굴암마을의 대뜰에 물을 대기 위해 일제강점기에 놓았던 농수로였기 때문이다. 시간이 지나며 자연스레 사람들의 발길을 열어주는 소통의 길이 되었다. 벼룻길을 감아 흐르는 강줄기를 따라 걷다 보면 계절마다 짙은 꽃향기와 물에 비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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