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용궁리 백송
충청남도 예산군 신암면 용궁리 산 73-28
추사 김정희 선생이 1809년 중국에서 가져온 백송 종자를 심어 기른 나무로, 약 200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습니다. 높이 14.5m, 둘레 4.77m의 거대한 크기를 자랑하며, 흰색 나무껍질이 특징적입니다. 중국과의 문화 교류사를 보여주는 귀중한 문화재이자 희귀한 소나무 종으로서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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