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화엄사일원

지리산은 백두산의 정기가 남으로 흘러내려 다시 솟았다 하여 두류산이라 불리는 민족의 영산이다. 화엄사는 지리산 반야봉과 노고단 자락 남쪽 기슭에 위치한 화엄종의 대찰로, 임진왜란 때 완전히 소실된 후 1630년 각성스님에 의해 현재의 모습으로 재건되었다. 화엄사 각황전, 각황전 앞 석등, 4사자 3층석탑 등 국보급 문화재들이 잘 보존되어 있으며, 지리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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