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고선사지 삼층석탑

경주 고선사지 삼층석탑

원효대사가 주지로 있었던 고선사 터에서 국립경주박물관으로 이전된 통일신라시대 초기의 삼층석탑입니다. 2단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쌓은 전형적인 석탑 양식으로, 지붕돌의 네 귀퉁이가 우아하게 들려있어 경쾌한 느낌을 줍니다. 7세기 후반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며, 감은사지 탑과 함께 통일신라 석탑 양식의 초기 형태를 보여주는 중요한 문화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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