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동점문 밖 석당간

나주 동점문 밖 석당간

당간지주는 사찰 앞에 세우는 깃발 장대를 지탱하는 석조 구조물입니다. 이곳의 당간은 5개의 돌을 서로 맞물려 세웠으며, 아래가 굵고 위로 갈수록 가늘어지는 안정된 형태를 보입니다. 당간 위에는 8각형 보개와 보주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나주의 땅이 배 모양이라 하여 당간을 돛대로 세워 안정을 빌었다는 전설이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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