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용강동 고분
7세기 후반~8세기 전반 통일신라 시대 신라 진골귀족의 무덤입니다. 굴식돌방무덤으로, 내부에서 토용과 청동제십이지상이 발견되었습니다. 토용은 문인상, 무인상, 여인상으로 구성되어 당시 신라의 복식을 재현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입니다. 우리나라 최초로 토용과 청동제십이지상이 함께 출토된 곳으로, 신라와 당나라의 문화 교류를 보여주는 귀중한 유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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