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 조명군총

사천 조명군총

경상남도 사천시 용현면 선진리 402
조선 정유재란(1597) 당시 선진리성의 왜적을 몰아내기 위해 싸우다 희생된 조명연합군 장병들의 무덤이다. 400년간 원형을 유지한 채 보존되어 온 방형분묘로, 현재는 조·명연합군전몰위령비가 세워져 있다. 일제강점기까지는 '당병공양탑'이라 쓰인 표석이 있었으나 해방 후 사라졌다. 지역에서는 '당병무덤' 또는 '댕강무데기'라고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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