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류각
대전광역시 대덕구 비래골길 47-73 (비래동)
조선시대 학자 송준길이 동료 학자들과 학문을 논하던 2층 누각으로, 현재 대전광역시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계곡물이 흐르는 위에 세워진 독특한 구조로, 팔각형 주춧돌과 굵은 기둥이 특징이다. 누각 앞 바위에는 '초연물외'라는 암각이 새겨져 있어 역사적 가치를 더한다. 주변에는 등산로와 산책길이 조성되어 있어 시민들이 즐겨 찾는 명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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