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완사천

나주 완사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송월동 1096-7
완사천은 원래 작은 옹달샘으로 가뭄에도 마르지 않는 신비로운 샘물로 유명합니다. 고려 태조 왕건이 17세의 장화왕후를 만나 인연을 맺은 곳으로, 이후 제2대 혜종이 태어났습니다. 왕건이 장화왕후를 위해 지어준 흥룡사의 절터가 최근 발견되어 역사적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나주시청과 나주역 사이에 위치하여 시민들의 휴식 공간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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