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갈항사지 석조여래좌상
갈항사 터에 있는 높이 1.22m의 석조불상입니다. 둥근 얼굴에 신비로운 미소를 띠고 있으며 눈, 코, 입의 표현이 사실적입니다. 왼쪽 어깨를 감싼 옷이 부드러운 주름을 이루며 당당한 가슴과 잘록한 허리의 신체 비례가 아름답습니다. 현재 손 부분이 일부 손상되었으나 통일신라시대 758년경의 뛰어난 조각 기법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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