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도담삼봉

단양 도담삼봉

남한강이 휘돌아 만든 깊은 못에 세 개의 석회암 봉우리가 우뚝 솟아 있는 절경으로, 단양팔경 중 으뜸으로 불린다. 조선시대 개국공신 정도전이 태어난 곳으로 전해지며, 그가 자신의 호를 '삼봉'이라 할 정도로 사랑한 장소다. 이황, 김정희, 김홍도 등 수많은 문인과 화가들이 시와 그림으로 이곳의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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