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화군민 망향탑

김화군민 망향탑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근남면 사곡리 1419-2
1980년 건립된 미수복 지구 김화 군민의 실향민을 위한 망향탑입니다. 김화군은 광복 직전 9만 5,000여 명이 살던 광업 번창 지역이었으나, 6·25전쟁으로 완전히 폐허가 되었습니다. 전쟁 후 원래 면적의 3분의 2가 북한과 DMZ에 속하게 되어, 현재는 철원군 김화읍으로 편입되었습니다. 고향을 잃은 실향민들의 아픔과 그리움이 담긴 추모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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