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영암사지
경상남도 합천군 가회면 둔내리 산 170-1
황매산 남쪽 기슭에 위치한 고려시대 절터로, 통일신라시대부터 조성되기 시작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발굴 조사 결과 금당, 서금당, 회랑 등의 건물터가 확인되었으며, 쌍사자석등과 삼층석탑 등 귀중한 석조문화재가 남아 있습니다. 금당지의 얼굴 조각과 동물상 부조, 독특한 계단 배치 등은 일반적인 사찰과 다른 특징을 보여줍니다. 신라 말 밀교 양식의 영향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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