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길도 세연정
전라남도 완도군 보길면 부황길 57
조선 중기 문신이자 시인인 고산 윤선도가 병자호란 후 보길도에 머물며 13년간 시가문학을 창작한 곳입니다. 세연정은 물에 씻은 듯 깨끗하고 단정한 주변 경관으로 기분이 상쾌해지는 곳이라는 뜻으로, 윤선도가 1637년 부용동을 발견했을 때 지은 정자입니다. 사방으로 개방된 구조로 주변 정취를 만끽할 수 있으며, 온돌을 설치하여 겨울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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