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사당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중앙로12길 29 (삼도이동)
조선 시대 제주 고을의 어른들이 봄과 가을 두 차례 모여 활쏘기와 주연을 베풀며 고을의 당면 과제를 의논하고 민심의 동향을 살피던 향사당이 제주시 원도심 골목길 안쪽에 자리한다. 향사당은 본래 유향소의 기능을 담당했으나 1475년(성종 6) 예악과 덕행을 세우는 향사음례를 행하는 유향소라는 뜻으로 개칭됐으며, 좌수 1인·별감 3인을 임원으로 두고 지방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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