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성동동 전랑지
통일신라시대 건물터로, 1937년 북천 안전공사 중 발견되었습니다. 발굴조사를 통해 전당터 6곳, 장랑터 6곳, 문터 2곳 등 다양한 건물 기초가 확인되었습니다. 출토된 기와와 유물, 건물 배치를 보면 관청이나 귀족 저택이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당시 상류층의 생활상과 건축 기법을 보여주는 중요한 유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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