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사(원주)

영천사(원주)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치악로 2006-19 (태장동)
고려 말 나옹 스님이 창건한 사찰로, 절 부근에 신비로운 샘물이 솟아 영천사라 불리게 되었습니다. 조선 중기까지 원주 지방 최대 규모를 자랑했으나 임진왜란과 한국전쟁을 거치며 소실과 재건을 반복했습니다. 고려 말 혜근 스님이 말년을 보내고 입적한 곳으로, 1388년에 세워진 사리탑이 있습니다. 현재는 대웅전을 중심으로 조용한 기도처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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