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망덕사지 당간지주

경주 망덕사지 당간지주

통일신라시대(685년) 망덕사터에 남아있는 당간지주로, 불교의식 때 당이라는 기를 달던 깃대를 지탱하던 한 쌍의 석주입니다. 표면 조각 없이 소박하면서도 모서리를 위로 갈수록 줄어들게 하여 장식적 효과를 냈으며, 기둥 윗면에는 당간을 고정하던 네모난 홈이 남아있습니다. 신문왕 5년 망덕사 창건과 함께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통일신라시대 석조 조형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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