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초안산 분묘군
조선시대 양반부터 서민까지 다양한 계층의 무덤 1,000여 기가 모여 있는 분묘군이다. 15세기부터 형성된 이곳에는 사대부, 내관, 상궁, 중인, 서민의 묘가 함께 분포하여 조선시대 사회 계층의 다양성을 보여준다. 특히 17세기 내관 승극철 부부의 묘와 비석이 남아있어 내관의 생활사 연구에 중요한 자료가 된다. 문인석, 동자상 등 수백여 기의 석물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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