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상리석등

독상리석등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화순군 동복면
고려시대 문신 오대승이 하늘에 제사를 지내기 위해 암반에 48개의 구멍을 파서 만든 석등입니다. 불교의 48원(극락정토)을 상징하는 48개의 등에 기름을 붓고 심지를 켜 매일 밤 하늘에 절했다고 전해집니다. 고려시대 민간신앙과 불교가 결합된 독특한 문화유산으로, 현재는 팔작지붕 비각 안에 보존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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