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승유허비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계북면 양악길 119
정인승(1897-1970)은 일제강점기 우리말과 한글 연구에 평생을 바친 국어학자입니다. 조선어학회에서 활동하며 한글 맞춤법 통일안과 외래어 표기법 통일안 제정에 참여했고, 1942년 일제에 의해 투옥되어 해방까지 옥고를 치렀습니다. 해방 후에는 우리말 큰사전 편찬 작업을 완수하고 후진 양성에 힘썼으며, 건국훈장 독립장과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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