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미륵사와 기솔리석불입상
경기도 안성시 삼죽면 텃골길 105
안성시 삼죽면 국사봉 중턱에 위치한 쌍미륵사는 갓을 쓴 두 구의 미륵불로 유명한 고즈넉한 사찰입니다. 높이 5.4m와 5m의 남녀 미륵불이 10m 간격으로 나란히 서 있어 쌍미륵불이라 불립니다. 고려 시대의 전형적인 지방 양식을 보여주는 이 석불들은 사각형 얼굴과 원통형 신체, 두터운 법의가 특징적입니다. 경내에는 오백나한전과 산신각도 함께 자리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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