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명옥헌 원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 고서면 후산길 103
조선 중기 오희도의 아들 오이정이 조성한 별서 정원으로, 정자 뒤 샘물이 울타리를 따라 흐르는 소리가 옥구슬 부딪히는 소리 같다 하여 명옥헌이라 불립니다. 주위 산수가 연못에 비치는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조선시대 선조들의 자연 향유 철학이 잘 드러난 원림입니다. 영조 25년 오대경이 중수하여 현재의 모습을 갖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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