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흥륜사지
신라에서 가장 먼저 지어진 불교 사찰로, 고구려 승려 아도가 창건했다고 전해집니다. 이차돈의 순교 이후 527년부터 재건되기 시작해 544년에 완성되었으며, 진흥왕이 '대왕흥륜사'라 명명했습니다. 진흥왕 자신도 만년에 출가하여 이 절의 주지가 되었으며, 이후 왕실과 국가의 평안을 기원하는 신라의 대표적인 사찰로 발전했습니다. 현재는 절터만 남아있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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