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사부동과 기산동 요지
14세기 말부터 15세기에 활동한 고려후기와 조선전기의 도자기 가마터입니다. 이곳에서는 상감청자와 분청사기를 생산했으며, 세종실록 지리지에 기록된 전국 324개 가마 중 최고급 자기를 만들기로 유명했습니다. '고령인수부 고령장흥고'라는 명문이 새겨진 그릇들이 제작되었고, 주로 대접과 접시를 생산했습니다. 이곳에서 만들어진 도자기는 두꺼운 그릇벽과 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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