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장릉
조선 제6대 단종의 능으로, 수양대군에게 왕위를 빼앗긴 후 영월에서 유배생활 중 1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비운의 왕이 잠들어 있습니다. 처음에는 시신을 거두는 이가 없어 영월 호장 엄흥도가 장사를 지냈으나, 숙종 24년(1698) 복위되어 장릉이라 불리게 되었습니다. 단종에게 충절을 다한 신하들을 기리는 배식단사와 정려비가 함께 조성되어 있으며,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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