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리마을
경상남도 산청군 단성면 호암로619번길 98
운리마을은 600년 된 당산 느티나무가 상징인 전통 마을로, 탑동, 본동, 원정 세 동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과거 선비들이 과거를 보러 가던 길에 쉬어가던 곳으로, 당산나무 아래 용소에서는 가뭄 때 기우제를 지내기도 했습니다. 마을 사람들이 힘을 모아 서당을 짓고 중국 송나라 주희를 사모하며 학문을 닦던 곳이기도 합니다. 중국 무이구곡을 본떠 금계구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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