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외성
강화외성은 고려 고종이 1233년 몽고 침입에 대비해 강화도 동쪽 해안을 따라 23km에 걸쳐 축조한 방어시설입니다. 몽고군의 바다를 통한 침입을 막기 위한 핵심 요새였으며, 조선시대에도 지속적으로 보수되어 사용되었습니다. 영조 시대에는 벽돌을 이용한 전축성으로 개축되었으며, 현재 오두돈 주변에 그 흔적이 남아있어 한국 성곽 건축사 연구의 중요한 자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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