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정림사지 석조여래좌상
고려시대에 조성된 석조불상으로, 부여 정림사지 오층석탑과 남북으로 마주보고 있습니다. 비로자나불로 추정되며, 신체는 심하게 손상되었지만 8각 대좌는 상대·중대·하대로 이루어져 정교하게 제작되었습니다. 백제시대 정림사지의 강당 자리에 위치하며, 고려시대에 절을 중건할 때 조성된 본존불로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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