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남산 천룡사지 삼층석탑
천룡사 옛터에서 발견된 삼층석탑으로, 1990년에 복원되었습니다. 통일신라 후기인 9세기경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며, 1단 기단 위에 3층 탑신을 올린 구조입니다. 탑신 몸돌의 괴임 크기와 지붕돌의 경쾌한 낙수면이 시대적 특징을 잘 보여줍니다. 기단과 머리장식 일부가 손상되어 원형을 완전히 확인하기 어려운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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