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트림 바위

용트림 바위

인천광역시 옹진군 백령면 남포리
끊임없는 파도와 바닷바람을 견뎌낸 해안절벽의 일부가 마치 용이 몸을 뒤틀며 하늘로 승천하는 모습을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이 바위 우측으로 돌아가면 천연기념물 제507호인 남포리 습곡을 만날 수 있습니다. 남포리 습곡은 강한 지각변동으로 지층이 구부러지거나 끊어진 독특한 지질구조로, 그 규모와 특이성을 인정받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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