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월성
월성은 신라 궁궐이 있었던 도성으로, 성의 모양이 반달처럼 생겨 반월성이라고도 불린다. 101년(파사왕 22년)에 축조되어 신라 역대 왕들의 궁성 역할을 했으며, 문무왕 때 안압지와 첨성대 일대까지 확장되었다. 동·서·북쪽은 흙과 돌로 쌓고 남쪽은 자연 절벽을 활용했으며, 성벽 아래에는 방어용 해자가 설치되어 있었다. 현재도 성 안에는 많은 건물터와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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