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골 석탄층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금천길 93-24
1928년 일본인 지질기사가 태백시에서 가장 먼저 석탄을 발견한 곳으로, 석탄이 지표면에 노출되어 비가 오면 개천물이 검게 변해 거무내 또는 검천으로 불렸습니다. 고생대 석탄기부터 페름기까지의 다양한 지층이 순서대로 쌓여 있어 지질학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도로 절개면에서는 고생대 석탄층과 식물화석, 당시 퇴적암의 지질상을 직접 관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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