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강강당

삼강강당

경상북도 예천군 풍양면 삼강리길 53-14
조선 광해군 때의 학자 청풍자 정윤목이 후진 양성을 위해 세운 강당입니다. 정윤목은 성리학에 정통했으며 특히 초서의 대가로 유명했습니다. 정면 4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 건물로 낙동강변을 바라보며 자리하고 있습니다. 강당에 걸린 '백세청풍' 현판은 정윤목이 명나라에서 백이·숙제의 묘를 참배하고 돌아오며 그곳의 글씨를 본떠 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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