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장의사지 당간지주

서울 장의사지 당간지주

통일신라시대에 조성된 당간지주로, 장의사의 옛터인 현재 세검정초등학교 자리에 동서로 마주 서 있습니다. 장의사는 백제와의 전쟁에서 전사한 신라 장수들의 명복을 빌기 위해 무열왕 6년(659)에 세워진 사찰입니다. 기둥 바깥면의 모서리를 다듬고 기둥머리를 원형으로 깎는 등 소박하면서도 정교한 석조 기법을 보여줍니다. 당간을 고정하기 위한 독특한 구멍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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