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한계산성

인제 한계산성

한계산성은 고려시대에 축조된 험준한 산성으로, 상성과 하성으로 나뉘어져 있다. 상성은 남한에서 가장 험한 곳에 위치한 산성으로 몽골 침입 시기에 사용되었다. 하성은 고려 공민왕 때 반원정책 추진과 함께 대대적으로 개축되어 형성되었다. 특히 적의 진입로 근처에 돈후라는 감시시설을 별도로 설치한 독특한 구조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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